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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그리고 다음 https://m.blog.naver.com/withnesta/222728941292 Next Stage - 똘똘이 1개에서 소액 n개 요번에 양도소득세 중과배제 + 나머지 1세대1주택 비과세 보유-거주기간 재기산 제도 폐지 + 일시적 2주택 ... blog.naver.com 생각보다 빠르게 종부세가 완화되어 가고있다. 양도세는 곧 중과가 없어질것이다. 취등록세 하나 남았는데 시간이 필요할것이고 금리인상이 멈추면 소액n채 전략이 대세가 될듯하다. ​ 10억을 가지고 20억 짜리를 gap10억에 사는것보다. 2억 짜리를 gap 4000에 25개 사는게 수익률 측면에서는 이득이다. ​ 그리고 재개발지는 공시지가가 더 저렴하다. 종부세로부터 더 자유롭다. ​ 근데 하락장에서는 재개발지는 곱하기로 빠지는 헬지옥..
땅을 사서 모은다는 것의 의미 말은 쉬운데 참 어렵다. ​ 서울 경기도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Buy And Hold 다. ​ 인플레이션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공급이 제한적인 곳에 개발사업될 곳을 샀으면 가마니 있으면 된다. ​ 세금이니 시세니 이런 걸 신경 쓰는데 팔지 않을걸 왜 찾아보고 힘들어하고 기뻐하는지 모르겠다. ​ 물론 보유세는 부담되는데 낮춰주니 감사할 뿐이다. (비정상의 정상화) ​ 그리고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주거형 상품이다. ​ 주거형 상품 +@다. (연평균 5~7%상승) ​ 문정부에서 규제를 하도하고 공급이 부족하니 급등을 해서 사람들이 뭔가 기본적인 걸 착각하는듯하다. ​ 내가 볼 때는 올해 부동산 시장은 힘들다. ​ 금리인상이 멈추지 않으면 힘들다. ​ 금리인상이 멈추고 월세가 전세가를 밀어올리고 다시 전세가 매가..
최악을 가정하고 플레이해야 한다. 투자를 함에 있어서 항상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플레이해야 한다. ​ 투자라는 게 게임 같은 건데, 게임을 할 때도 항상 안 좋은 경우도 생각하고 플레이해야 한다. ​ 근데 또 너무 안 좋은 경우만 생각하면 투자를 할 수가 없다. ​ 지구가 멸망하는데 무슨 투자냐 그냥 오늘 하루 즐기면서 살지 이렇게 생각하면 노 답이다. ​ 근데 반면에 지구가 멸망하는데 어차피 몰빵하지 이렇게 생각해도 노 답이다. ​ (근데 이게 더 나은 사고방식 같다. 왜냐하면 멸망은 안 하거든 그러면 후자가 더 부자가 되겠지 ㅎㅎ) ​ 항상 적당히 잘 한다는 게 중요한 법이다. ​ 이번에 금리 인상이 계속되고 있다. ​ 이게 지속되면 어떻게 될까? ​ 1. 기업들의 인력 삭감 ​ 2. 대출금리+2~3% 이상 수익이 안 나오..
부부 싸움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주식 급락 부동산 조정장 지속에 따라서 부부 싸움이 많아지고 있다고 들었다. ​ 그리고 금리인상이 점점 지속되니깐 대출부담이 가속화되어서 생활고가 심해지니 더욱더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 이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부부싸움까지 불러 일으켰고, 이 전쟁이 지속화되고 물가인상이 지속되고 금리인상이 지속되면 ​ 이혼하는 부부가 많아지고 이게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겠다. ​ 세상은 하나로 연결되어있고, 나비효과 처럼 여기저기 퍼지는구나. ​ 이런 세상돌아가는걸 하나 하나 기억해두고 배워가면서 나는 살아남아야겠다.
요새 재개발 그리고 재건축 대팔대사의 시대가 그립군. ​ 요새 시장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재건축 대비 재개발의 하락이 심하다. ​ 재개발 지역에서 특히 빌라의 하락이 심하다. ​ 그 이유는 간단하다. ​ 빌라는 실거주 몸테크 하기가 힘들다. ​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냥 투자용 상품인것이다. ​ 그리고 대지비 대비 건축비가 많은곳들은 특히 하락이 심하다. ​ 그 예로 예전 2010년 하락기에서 인천재개발지가 예가 되겠다. ​ 지금 인천 재개발지의 하락이 심각하다. ​ 재건축은 상대적으로는 재개발지에 비해서 안전하다. ​ 그 이유는 똑같다 몸테크가 가능하고, 벽이 쳐져있기 때문에 시간이 노후도를 보장시켜주기 때문이다. ​ 따라서 결국 재건축이 되긴 된다. ​ 이런점이 재건축이 재개발에 비해서는 안전한점이다. ​ 근데 요번 둔촌주공 사..
항상 반복된다. 집값이 반토막 나길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 반토막이 날 수도 있다. ​ 근데 전제가 따른다. ​ 국가가 많이 위험한 상황이면 그리 된다. ​ 그러면 기업들이 많이들 도산하고 회사도 짤릴 확율이 높다. ​ 서브프라임과 IMF때 금리가 급격히 올랐다. ​ 그리고 6개월 1년간의 단기 조정이 있었다. ​ 이번에는 무슨 걱정이 기우가 커서 그런지 이미 경기침체가 온듯하다. ​ 이런걸 토대로 올해는 금리가 급격히 올라서 부동산은 조금 힘들듯 하다고 생각했다. (변수는 월세의 급격한 인상이다.사실 미국이 75bp 올리기 전까지는 하반기 시장 반등 우상향 정도 예상했는데.. 내년 상반기나 되야..) ​ 주식 같은 경우 삼전,하닉이 여기서 더 빠질까 이런 생각을 했다. ​ 어차피 저기 넘어가고 파산하면 국가 위기..
대통령실, '청년층 빚투 탕감' 논란에 "원금 탕감 아냐" https://www.yna.co.kr/view/AKR20220719104300001?input=1195m 대통령실, '청년층 빚투 탕감' 논란에 "원금 탕감 아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대통령실은 19일 청년 채무자의 이자를 감면해주기로 한 '청년 특례 프로그램'과 관련해 "원금 탕감이 아니다"... www.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대통령실은 19일 청년 채무자의 이자를 감면해주기로 한 '청년 특례 프로그램'과 관련해 "원금 탕감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에서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청년층 신속채무조정은 대출만기를 연장하고, 금리를 일부 낮춰 채권의 일체가 부실화하는 것을 막는 제도"라며 "원금탕감 조치는 어떠한 경우에도..
파이어족 “나 회사 돌아갈래”… 주식 급락-물가 급등에 일터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41246?sid=102 파이어족 “나 회사 돌아갈래”… 주식 급락-물가 급등에 일터로 올해 30대 후반인 A 씨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2013년 증권사에 입사했다. A 씨는 정식 애널리스트가 되기 전 리서치 어시스턴트(RA)로 일했는데 월급은 250만 원가량이었다. 월급을 모아선 n.news.naver.com 올해 30대 후반인 A 씨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2013년 증권사에 입사했다. A 씨는 정식 애널리스트가 되기 전 리서치 어시스턴트(RA)로 일했는데 월급은 250만 원가량이었다. 월급을 모아선 재산을 불리기 어렵다고 판단한 A 씨는 3억 원의 빚을 내 투자를 시작했고 수익률 100%를 달성하자 회사를 그만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