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쉬운데 참 어렵다.
서울 경기도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Buy And Hold 다.
인플레이션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공급이 제한적인 곳에 개발사업될 곳을 샀으면 가마니 있으면 된다.
세금이니 시세니 이런 걸 신경 쓰는데 팔지 않을걸 왜 찾아보고 힘들어하고 기뻐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보유세는 부담되는데 낮춰주니 감사할 뿐이다.
(비정상의 정상화)
그리고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주거형 상품이다.
주거형 상품 +@다. (연평균 5~7%상승)
문정부에서 규제를 하도하고 공급이 부족하니 급등을 해서 사람들이 뭔가 기본적인 걸 착각하는듯하다.
내가 볼 때는 올해 부동산 시장은 힘들다.
금리인상이 멈추지 않으면 힘들다.
금리인상이 멈추고 월세가 전세가를 밀어올리고 다시 전세가 매가를 밀어 올려도 윤정부에서 급등은 힘들다.
인플레이션에 의한 우상향을 예상할뿐이다.
수도권 부동산 공급이 부족한데 금리인상이 너무 가파르고 결국 멈춰야 가격을 논하는게 의미가 있다.
50bp씩 올려대는데 무슨 상승을 논하는가..
근데 올해 팔 건가?
만약에 올해 팔아야 된다면 리스크를 대비 못한 당신의 욕심을 탓해야한다.
투자라라면 모든 리스크를 대비하고 대비해야한다.(뜨끔...)
그거 아니면 왜 신경 쓰는 거지...
자기를 괴롭히는 건 굉장히 안 좋은 습관이다.(반성 반성...)
여하튼 자식을 물려주든 노후에 팔아서 쓰기를 바란닷.
https://blog.naver.com/withnesta/222812957991
https://blog.naver.com/withnesta/222559810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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