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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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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는 기회 같다. 걸으면서 이것저것 생각을 많이 해보면 ​ 돈 될게 너무 많이 보인다. ​ 조만간 재건축 안전진단완화 + 재초환 완화 뉴스가 뜰텐데.. ​ 여기도 기회고... ​ 주식이 요새 조금 반등했지만 쩔어있는 실적 잘 찍히는 기업들도 많고... ​ 돈 될게 너무 많이 보인다. ​ 아 아닌가.. ​ 근로소득으로만 돈 벌어야지 천박한 불로소득으로 돈 벌 생각하니 투기꾼인가 ​ 내눈에는 꽃길이 보인다.
1740일이 남았다. 윤 지지율이 똥망이다. 당 지지율도 민주당이 역전한지 오래다. ​ 근데 이러면 국힘이 하고 싶은 정책들을 맘대로 못 피겠지? ​ 다음은 재명좌가 대권을 잡을 확률이 높다. ​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1740일이다. ​ 그전에 최대한 자산을 늘려놓고 재명좌를 맞이해야 한다.
세상에는 정치병 환자들이 참 많다. 와 이번 강남에 침수차들 보고 , 서초동 잠긴거 보고, 2대남들 다 침수하면 좋겠네 ​ 저런 부자놈들 이번에 고생 좀 해봐야지 암 ㅎㅎㅎ ​ 포르쉐 , 벤츠 이런거 타는 놈들 차 좀 침수되면 어때 어차피 재들 부자고 윤뽑았을텐데~ ​ 굥통령 이번기회에 탄핵 가즈아~ 이러는 놈들 보면 ​ 이게 사람들인가 싶네 진짜 무섭다. ​ 아 난 경기도 사는데 어제 지하주차장 차 침수되서 새벽까지 물 푸다가 왔는데 개 빡치네 진짜 강남 사는 애들은 다 무슨 죄인이냐 ​ 아.. 투표하면 우파쪽 많이 뽑으니깐 그들 입장에서는 죄인인가.. ​ ​
역지사지 + why 역지사지 + 왜??? ​ 나이가 들다보면 인간관계에서 역지사지를 많이 생각해 보게 된다. ​ 상대가 나라면 어떨까? 내가 이렇게 하는 행동을 상대는 어떻게 생각할까? ​ 이게 투자에도 도움이 된다. ​ 재는 이걸 왜 팔지? 재는 이걸 왜 사지? 정부는 왜 정책을 이렇게 내지? 정부는 대체 무슨 생각이지? 문재인 정부는 왜 저렇게 까지 부동산 규제를 하지? Fed는 왜 저렇게 겁을 주지? 저거는 왜 오르지? 저기는 왜 오르지? ​ 그리고 투자를 함에 있어서 본인에게 왜 이걸 사는지 물어봐야 한다. 그걸 사기전에 써보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 ​ 그래야지 사고나서 흔들릴때 보고 그 판단이 틀렸을때 매도할 수 있다. 판단이 맞다면 그냥 들고가면 된다. ​ 기껏 근로소득으로 열심히 번 돈을 함부로 불태우지 말자..
부부 싸움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주식 급락 부동산 조정장 지속에 따라서 부부 싸움이 많아지고 있다고 들었다. ​ 그리고 금리인상이 점점 지속되니깐 대출부담이 가속화되어서 생활고가 심해지니 더욱더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 이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부부싸움까지 불러 일으켰고, 이 전쟁이 지속화되고 물가인상이 지속되고 금리인상이 지속되면 ​ 이혼하는 부부가 많아지고 이게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겠다. ​ 세상은 하나로 연결되어있고, 나비효과 처럼 여기저기 퍼지는구나. ​ 이런 세상돌아가는걸 하나 하나 기억해두고 배워가면서 나는 살아남아야겠다.
소득세 전면 개편 검토…월급쟁이 세 부담 줄어들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550434 소득세 전면 개편 검토…월급쟁이 세 부담 줄어들 듯 15년 만에 소득세 체제의 전면 개편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정부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현행 소득세 과표와 세율을 전반적으로 손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물가는 n.news.naver.com 15년 만에 소득세 체제의 전면 개편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정부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현행 소득세 과표와 세율을 전반적으로 손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장기간 과표 구간과 세율을 방치해 봉급 생활자들에게 과도한 세금을 물리는 바람에 실질소득이 줄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과표 구간을 상..
법인세 최고세율 22%로 인하…1주택자 14억까지 종부세 비과세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윤석열 정부가 법인세 최고세율을 22%로 낮춘다. 1세대 1주택자에 대해서는 올해에 한해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를 공시가 14억원으로 끌어올려 세 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낮춰준다. 육아휴직 기간은 1년 6개월로 늘리고, 기초연금은 4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고령자 계속 고용 차원에서 정년 연장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시작한다. 윤석열 정부는 16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정부는 자유와 공정, 혁신, 연대라는 4대 기조하에 시장경제를 복원해 저성장을 극복하고 성장·복지의 선순환을 도모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직전 정부와 차별화하는 첫 번째 포인트로 경제 운용의 중심을 정부에서 민간·기업·시장으로 전환하는 부분을 제시했다. 국민의례..
2022년 대한민국 신혼부부의 미래 1.자식을 낳는다. ​ 2.부모님이 자식을 돌봐주지 않는다. ​ 3.베이비시터를 쓰면 250만원 이다. 그래서 결국 아내는 육아에 전념한다. ​ 4.남편은 2잡을 한다. 생활비 + 월세 내면 리얼 노 답이다. 자가가 있어도 주담대 신용대출에 죽어난다. 금리인상기에는 지옥도다. ​ 5.2잡을 하다가 넘 힘들어서 투자를 시작한다. 금리인상기에는 투자도 힘들다. ​ 6.잘되면 어느정도 생활이 나아진다. ​ 7.잘 안되면 가정이 파탄난다. ​ 이게 현재 2022년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