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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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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반복된다. 집값이 반토막 나길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 반토막이 날 수도 있다. ​ 근데 전제가 따른다. ​ 국가가 많이 위험한 상황이면 그리 된다. ​ 그러면 기업들이 많이들 도산하고 회사도 짤릴 확율이 높다. ​ 서브프라임과 IMF때 금리가 급격히 올랐다. ​ 그리고 6개월 1년간의 단기 조정이 있었다. ​ 이번에는 무슨 걱정이 기우가 커서 그런지 이미 경기침체가 온듯하다. ​ 이런걸 토대로 올해는 금리가 급격히 올라서 부동산은 조금 힘들듯 하다고 생각했다. (변수는 월세의 급격한 인상이다.사실 미국이 75bp 올리기 전까지는 하반기 시장 반등 우상향 정도 예상했는데.. 내년 상반기나 되야..) ​ 주식 같은 경우 삼전,하닉이 여기서 더 빠질까 이런 생각을 했다. ​ 어차피 저기 넘어가고 파산하면 국가 위기..
대통령실, '청년층 빚투 탕감' 논란에 "원금 탕감 아냐" https://www.yna.co.kr/view/AKR20220719104300001?input=1195m 대통령실, '청년층 빚투 탕감' 논란에 "원금 탕감 아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대통령실은 19일 청년 채무자의 이자를 감면해주기로 한 '청년 특례 프로그램'과 관련해 "원금 탕감이 아니다"... www.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대통령실은 19일 청년 채무자의 이자를 감면해주기로 한 '청년 특례 프로그램'과 관련해 "원금 탕감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에서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청년층 신속채무조정은 대출만기를 연장하고, 금리를 일부 낮춰 채권의 일체가 부실화하는 것을 막는 제도"라며 "원금탕감 조치는 어떠한 경우에도..
파이어족 “나 회사 돌아갈래”… 주식 급락-물가 급등에 일터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41246?sid=102 파이어족 “나 회사 돌아갈래”… 주식 급락-물가 급등에 일터로 올해 30대 후반인 A 씨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2013년 증권사에 입사했다. A 씨는 정식 애널리스트가 되기 전 리서치 어시스턴트(RA)로 일했는데 월급은 250만 원가량이었다. 월급을 모아선 n.news.naver.com 올해 30대 후반인 A 씨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2013년 증권사에 입사했다. A 씨는 정식 애널리스트가 되기 전 리서치 어시스턴트(RA)로 일했는데 월급은 250만 원가량이었다. 월급을 모아선 재산을 불리기 어렵다고 판단한 A 씨는 3억 원의 빚을 내 투자를 시작했고 수익률 100%를 달성하자 회사를 그만뒀..
살껄 껄껄껄 내 계좌아님 곧 이말 나오겠군 ​ 삼전 오만일때 살껄 하닉 팔만일때 살껄 ​ 좀 오르면 삼전 육만일때 살껄 하닉 구만일때 살껄 ​ 투자자라면 항상 변신할수 있어야한다. ​ 어제의 비관론자가 오늘의 긍정론자가.. ​ 난 근데 대부분 긍정론자다. ​ 왜냐하면 그게 더 맞출확율이 높거든 ​
삼성전자 관련 명짤 이런 날은 과거를 복기해 봐야 한다. 작고 소중한 봉우리 하나..
전세계에서 누가 제일 힘들까? 매일같이 1만보를 걷는데, 사람들 얼굴을 보아하니 지구는 아직 안 망한것 같다. ​ 백화점에 가면 사람들이 미어 터진다. ​ 지금 누가 제일 힘들까? ​ 내가 볼때는 우크라이나 국민들 그리고 미국 국민들 같다. ​ 우크라이나야 말해 모하나.. ​ 그 다음은 미국 같은데 , ​ 미국같은경우는 401K를 이용해서 노후준비를 한다. ​ 그래서 한국과는 다르게 일반 국민들의 주식 비중이 매우 크다. ​ 아마 대부분 올해 -30%이상일 것 이다. ​ 전 국민의 상당수가 주식을 하는데 주가가 저렇게 폭락했다는거는 사회 문제가 되겠다. 이번 전쟁은 결국 러시아가 이겼다. ​ 전세계 양들이 다 털리고 있구나..
반등장이 나오면 어떤 기분일까? 1.외국인 , 기관이 매수를 하기 때문에 대형주로 수급이 쏠릴 확율이 높다. ​ 그래서 내가 대형주를 안가지고 있다면 fomo를 느낄 수 있다. ​ 외국인들은 한국 주식을 매수할때 삼전,하닉부터 산다. ​ 잘 모르거든... ​ 2.종목을 5개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fomo를 안 느낄 수 있다. ​ 내껏만 안 오르면 기분이 그지같을수있다. ​ 근데 그렇다고 종목이 10개를 넘어가면 관리가 안된다. ​ 왜냐하면 내 손가락은 10개이기 때문이다. ​ 5개 정도가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한 손에는 손가락이 5개이기 때문이다. ​ 당연히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깐 하고 싶은데로 하면 되지만 백화점은 자제하는게 좋을듯 하다. ​ 한줄 요약 : 반등장은 오긴 온다. 그때 fomo를 안느끼도록 리밸런싱을 잘해두자...
5년만에 만난 코인투자자 회사에서 전 팀원을 만났다. 엘베앞에서 우리의 첫 한마디는.. ​ 살아계세요? 숨만 쉬고있습니다.. ​ 안부인사를 마치고 우리는 성투합시다 살아서 만납시다로 마무리했다. ​ 투자자는 3마디면 충분하다. ​ 살아계십니까? 숨만 쉬고있습니다.or 밥은 먹고다닙니다. 성투하십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