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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항상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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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반토막 나길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반토막이 날 수도 있다.

근데 전제가 따른다.

국가가 많이 위험한 상황이면 그리 된다.

그러면 기업들이 많이들 도산하고 회사도 짤릴 확율이 높다.

서브프라임과 IMF때 금리가 급격히 올랐다.

그리고 6개월 1년간의 단기 조정이 있었다.

이번에는 무슨 걱정이 기우가 커서 그런지 이미 경기침체가 온듯하다.

이런걸 토대로 올해는 금리가 급격히 올라서 부동산은 조금 힘들듯 하다고 생각했다.

(변수는 월세의 급격한 인상이다.사실 미국이 75bp 올리기 전까지는 하반기 시장 반등 우상향 정도 예상했는데.. 내년 상반기나 되야..)

주식 같은 경우 삼전,하닉이 여기서 더 빠질까 이런 생각을 했다.

어차피 저기 넘어가고 파산하면 국가 위기인데..

재들이 망하면 저기 납품하는 중소기업 벤더들 직원들 다 나가떨어지고 가정 파탄나고 국가가 위험할텐데 거기까지는 안가겠지라는 생각으로 주식을 추매했다.

근데 자기의 직장과 연봉은 오르는데 집값이 반토막 나길 바라고 삼전/하닉이 망하길 바라는건 너무 이기주의적인 망상자의 마인드가 아닌가 싶다.

결국 이번에도 똑같다.

부자는 더 부자가 될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와중에서 쥐어짜서 주식을 사고 있다.

 
 

저녁 먹을돈으로 주식을 샀다. 살려주세요 ㅠㅠ

 

https://blog.naver.com/withnesta/222809212348

 

이번에도 똑같다.

공포에 매수하고 환희에 매도하는건 항상 똑같다. 이번에도 많은 부자들이 탄생할 것이다. 그리고 또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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