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투자

반등장이 나오면 어떤 기분일까?

728x90
반응형

1.외국인 , 기관이 매수를 하기 때문에 대형주로 수급이 쏠릴 확율이 높다.

그래서 내가 대형주를 안가지고 있다면 fomo를 느낄 수 있다.

외국인들은 한국 주식을 매수할때 삼전,하닉부터 산다.

잘 모르거든...

2.종목을 5개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fomo를 안 느낄 수 있다.

내껏만 안 오르면 기분이 그지같을수있다.

근데 그렇다고 종목이 10개를 넘어가면 관리가 안된다.

왜냐하면 내 손가락은 10개이기 때문이다.

5개 정도가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한 손에는 손가락이 5개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사람마다 다 다른거니깐 하고 싶은데로 하면 되지만 백화점은 자제하는게 좋을듯 하다.

한줄 요약 : 반등장은 오긴 온다. 그때 fomo를 안느끼도록 리밸런싱을 잘해두자.

근데 주구장창 빠지는건 아니겠지? 1년 내내 빠지는건 아니겠지?

여하튼 앙드레코스톨로니 형님말씀을 한번 다시 생각해보자.

주가와 실적은 강아지와 주인처럼 움직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