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 feat.중도

한국에서 부자라 함은 어느정도 가져야 부자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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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순자산 30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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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1613364480442

 

순자산 30억 정도면 어디가서 자존심 굽힐일은 없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

아주 큰 부자는 아니지만 부자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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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내가 만나면서 느낀 부자들의 그릇(자세)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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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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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 참는다.

이근대위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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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자는 적폐 투기꾼 공격대상이다.

그래서 부자들은 자신이 부자라는것을 드러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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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잘 안 드러냈는데, 이번 정부 에서는 동굴속으로 다 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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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기사람한테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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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부자들은 자기 사람한테 잘한다.

괜찮은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걸 아니깐 한번 마음을 열면 간을 보지 않고, 솔직하게 다 이야기한다.

그리고 항상 챙겨준다.

무언가 바라지 않고, 항상 베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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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기관리를 꾸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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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ithnesta/222100876570

돈 그리고 건강 feat.부자들

 

돈이 아무리 많아도 , 건강을 잃으면 끝이라는것을 안다.

그래서 매일 시간을 들여서 운동하고 각종영양제들을 먹고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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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험관리를 최우선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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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어느정도 자산을 이루어냈으므로, 무리만 안하면 눈덩이 굴러가듯 자산이 굴러가는것을 알고 있다.

눈덩이

그래서 주식투자자 같은 경우에는 무리하게 레버리지 몰빵 투자 같은것을 안한다.

부동산투자자 같은 경우에도 안전한 아파트 (상위급지)로 세팅하고 건물을 사던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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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절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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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절약이 몸에 베어있다.

예를 들어보자.

얼마전에 아는 부자분과 밥을 먹고 내가 계산을 했다.

근데 지역화폐 왜 안쓰냐? 그게 더 싼데.. 이러시길래 당황했다.

(이분은 주식으로 1년에 몇억씩 버는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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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부자분과 커피를 한잔 했다.

1만원이 나왔는데... 내가 CJ Point 적립을 안하니 본인껄 하겠다고 하더라..

(이분은 병원하시는데 월 몇천씩 매출이 나오는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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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역시 Repect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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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투자를 위해 금융지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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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공부한다.

주변에서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주식/부동산 죽도록 공부한다.

난 이런분들을 보면서 부의양극화는 일어날 수 밖에 없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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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ithnesta/222107794967

자본주의의 초양극화 feat.중도

 

오늘은 간단하게 부자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나 부자의 그릇(자세) 에 대해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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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

이 글을 보는 모든분들 부우우우우우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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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부자의 자세라는 책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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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ithnesta/222007876198

부자의 자세

 

​https://coupa.ng/bZvL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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