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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같은 돈 다른 취급 feat. 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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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1000만원을 어떻게 버느냐에 따라서 사회적 인식이 다르다.

월급을 타고, 모으고 해서 1000만 원을 저축했다.

1억을 가지고 주식을 해서 10% 수익률로 1000만 원을 벌었다.

1억을 가지고 부동산을 해서 10% 수익률로 1000만 원을 벌었다.

여기서 1000만 원 이란 같은 돈을 벌었는데, 한국 사람들은 근로소득으로 버는 돈을 신성시하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이번 정부는 편가르기를 할려는 명목으로 투자소득을 죄악시 하고 있다.

근데 다 같은 돈이다.

전세계에서 부자들은 모두다 한국오면 투기꾼이다.

워렌버핏

피터렌치

트럼프

그리고 연봉을 올리는데 투자하는 시간보다,

투자소득을 올리려고 공부하는 시간이 더 적게 걸린다.

또한 돈을 모으면 현재 금리가 너무 낮아서 투자를 할 수 밖에없다.

결국 투자시장은 커질 수 밖에 없다.

결국 시간이 흐를수록 근로소득도 중요하지만 투자소득이 훨씬더 중요하다.

연봉 올릴 시간에 투자수익률을 올려야 한다.

그러면 형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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