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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역대 금리인상기 중 주택가격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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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기준금리 인상으로 집값을 잡을 수 있을까. 2000년 이후 과거 3차례(2005년 10월~2008년 8월, 2010년 7월~2011년 6월, 2017년 11월~2018년 11월)의 금리 인상시기를 보면 되레 주택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동성 축소보단 경기 개선에 따른 부동산 수요 증가가 우세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상이 마무리된 이후 주택 가격은 조정을 보였다. 이번에도 인상 초기부터 시장이 충격을 받을 가능성은 높지 않단 전망이 우세하다.

-> 금리인상기 3번에 3번다 올랐지만..

이번에도 오를지는 알 수 없다.

근데 역사적으로 누적공급량이 많았던 시기에는 항상 하락이 왔다.

전세마저 하락을 시키려면 공급량+금융위기(급격한 금리인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수도권은 2024년까지 공급이 부족하다.

2025년은 다를까...

재건축/재개발을 시키려면 멸실을 시켜서 이주를 시켜야 하는데 서울은 아파트 2채 뿌시면 1채 나오기도 힘든게 현실인데 그러면 이주자용 주택을 용적률 이빠이 땡겨서 만들어야 하고 이거를 3기 신도시나 그린벨트에 만들테고.. 앞으로 10년간 볼만하겠다.

순환 재건축/재개발 한다고 아주 난리도 아니겠네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게 지켜보자.

 

 

 

https://blog.naver.com/withnesta/222641942038

 

담 정권은 지옥같은 부동산 시장이 기다린다.

문정부의 잘못된 미련한 판단으로 신도시개발 재건축 재개발을 미뤘다. 집은 빵이 아니다. 소규모 주택만 ...

blog.naver.com

 

 

https://www.inthemoney.co.kr/view.do?n=20210824000294

 

[가계부채, 규제의 역설⑤] 물가 잡는 통화정책…집값까지 잡을까

인더머니

www.inthemoney.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85286

 

“금리 올리니까, 집값 떨어지겠지” 그냥 꿈일 수도 있습니다

[WEEKLY BIZ] [Cover Story] 코로나 팬데믹(대유행)은 전 세계 집값을 천정부지로 밀어올렸다. 초저금리로 시장에 풀린 막대한 유동성,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한 주택 수요 증가, 신규 주택 건설 중단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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