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은 무엇인가?

주식에서 주가를 올리는 요소는 기업의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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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서 매가를 올리는 요소는 공급량의 부족이다.

공급이 부족하면 전월세 가격이 오른다.

그리고 전월세 가격이 매가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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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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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5프로에서 10프로가 된다고 가정을 한다면

주식의 per 20 짜리가 per 10이 된다.

주가가 반토막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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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급격한 금리인상에 per을 박하게 플레이어들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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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거를 부동산에 비유한다면 상가와 지산등 수익형 상가등 수익율에 의해서 가격이 정해지는 상품들은 가격이 반토막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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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전세라는 버퍼가 하나 더 있어서 상대적으로 안전할뿐이지 역시 급격한 금리인상에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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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이 부족해서 전월세 가격이 미친듯이 올라도 금리는 더 더 미친듯이 오르면 가격은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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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지금이닷..

주가가 부동산에 선행할 확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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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더 오를수는 있어도 다시 내려온다.

그게 자본주의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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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못버티는 죽은자는 말이없다.

흔들리는 파도속에서 중심을 잘 잡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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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무엇인가 실적과 공급(입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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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거고 금리가 높아진 환경에서 돈 벌려면 노력이 더 필요한게 현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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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상승 하락 이야기 하는건 종교같은거라 큰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