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싸이클

투자는 쉽게 쉽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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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 아파트는 지금 공급량이 없기 때문에 결국 우상향 한다.

부동산도 결국 싸이클 산업인데 서울은 땅이 없다

경기도가 땅이 더 많기 때문에 서울보다 적정 공급량이 많고 금리 인상에 더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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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결국 수요가 공급보다 많을 수밖에 없는 산업이다. 그리고 치킨 싸움은 끝났다.

그래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출렁출렁이면서 우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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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부동산의 사이클이 훨씬 더 길뿐이다. (보통은 5년 상승 5년 하락)

여기다가 지금 재건축/재개발 이슈 (노후 아파트들 연한 충족 + 박원순/문재인의 개발사업 규제)로 사이클이 길어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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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삼전/하이닉스가 대폭락했다.

하지만 길게 보면 결국 우상향 한다.

짧게 보면 사이클 저점 어디 인가겠지.

sk하이닉스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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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 삼전 / 하이닉스 그냥 가지고 있어도 수익 난다.

단지 사이클의 저점에서 사고 고점에서 팔 수 있다면 수익률이 극대화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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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 번 더 수익을 극대화하려면 서울 부동산 같은 경우 재개발하면서 입지가 좋은데 사업성이 좋은 곳을 잘 골라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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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같은 경우는 미래 실적이 빵빵 찍히는 하이닉스향 삼전향 중소형 기업을 잘 고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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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로 레버리지도 극대화하면 더 빠르게 큰 부를 누릴 수 있겠지

세상 모든 일은 말로 하면 쉽다.

근데 실행으로 옮기는 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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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지금이 큰 기회인 건 맞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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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서울/경기도 재건축/재개발 하락폭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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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반도체 매수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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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에서 지산/꼬마빌딩/상가등 수익률환원법에 의해서 가격이 매겨지는 자산은 하락할 수 있고 또 다른 기회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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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이 계속 된다면 두 자산 다 하락을 할 수 있지만 금리라는 게 주구장창 계속해서 올릴 수는 없고 많이 올려놓은 상태에서는 유지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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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서울은 공급량이 없어서 전월세 가격이 계속 오를 거고 반도체는 결국 수요가 따라올 것이기 때문에 살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내년을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