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을 알아보면서 느낀점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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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세대출 3.6%

2.사업자대출 4.4% 중도수수료 없는 곳도 있음 (마통 형식)

3.무설정 아파트론 8%+@ 중도수수료 1.3%+@

4.p2p/대부 8%+@ 중도수수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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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은 아직 4%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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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대출로 집을 매매하면 문제가 된다.

원래 문제가 되긴 했는데 정부에서 일일히 규제를 하지 않았다.

근데 이번에 새로 공문이 내려왔다고 한다.(6월 23일)

그래서 사업자 대출로 집을 매매하는건 이슈가 될 확율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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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은 7.1일부터 dsr 규제가 심해져서 (문재인의 잔해) 대출을 받을꺼면 빨리 받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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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정 아파트론은 등기에 설정을 안하는거라 아파트를 담보로 신용대출처럼 빌려주는 형식인데 등기에 흔적이 안남아서 많이들 쓰는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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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또한 신용대출이라 1억이상 신용대출을 가진 사람이 아파트를 매매할때 신용대출을 더 받아서 사면 그 신용대출은 환수가 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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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는 설정비 + 선취수수료 (3%) + 중도상환수수료 (2%) 등등 비용이 많이 들더라.

대부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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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새 사업자대출로 집을 매매하면 혹시라도 문제가 될까바 p2p/대부를 많이들 사용하는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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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개월 후 사업자 대출로 바꾸는 형식을 많이들 쓴다더라.( 등기 후 3개월 )

8%(8%/12*3)+ 중도수수료 2% -> 4.4%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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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문재인 정부가 못을 진짜 엄청 박아놨네 와... 고구마 엄청 먹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