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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부동산 투자의 2가지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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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액 투자 + 무피 투자를 해서 무한정 갯수를 늘린다.

 

A,B,C,D,E,F,G,H,I,J,K,L,M,N

지금 법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임대사업자 제도를 개선하고 부활시킨다면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종부세/재산세 면제에 양도소득세도 일반과세로 처리할 수 있다.

물론 빌라/오피 같은게 가능하겠지

장점은 전세값은 계속 증액되므로(일반적으로) 전세가 오르는것만큼 또 사고 또 사고 쓰고 쓰고 또 사고 무한 증식이 가능하다.

1659채를 소유 하는 것도 가능하고 이론상 10000채도 가능하다.

그럼 관리하기 힘들지 않냐고 묻는다면..

관리인 두면 그만이다.

1600채를 어떻게 계속 계약서에 도장 찍고 다니나.. 그냥 관리인 맡겨두고 돈모으고 돈모으고 돈모으고 쓰고 쓰고 쓰고 또 사고 쓰고 이러겠지 여하튼 임대사업자 제도가 개선되고 부활한다면 다시 이렇게 많이들 할 듯 하다.

 

 

2.똘똘한 n개 전략으로 가는 사람도 있다.

A,B,C,D,E 에서 A가 Main 이면 B,C,D,E를 팔아서 B+로 바꾸고 똘똘한 n개로 간담에 오르는 전세값을 가지고 생활비를 쓴다던가 보유세를 낸다던가 비주거형 상가/오피/지산 등을 사는 방법이 있다.

지금 트렌드는 2번이지만 임대사업자가 제대로 부활하면 1번 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을 듯 하다.

2010년에는 부동산 좀 가지고 있어요 말하면 기본 50채라고 그랬다던데..

2011-2012 년에 금리인상 하고 역전세에 많이들 사라지셨지..

이번에는 또 어떻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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