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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의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가 6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9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백년전쟁은 컴투스의 글로벌 대표작 서머너즈 워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된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이다.
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442
먼저 컴투스는 지난 1월 사전예약을 위해 백년전쟁의 시네마틱 영상과 세계관 소개 등 다양한 게임 정보를 담은 공식 티저 사이트를 개설했다. 전 세계 누구나 쉽게 사전 신청할 수 있도록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를 비롯해 총 13개 언어로 티저 사이트를 마련하고 168개국 구글플레이 사전예약도 함께 진행하며 글로벌 역량을 과시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글로벌 사전예약은 500만명을 돌파했다.
여기에 지난 16일에는 백년전쟁의 공식 홍보 모델로 배우 송강, 진선규, 박예린을 선정하기도 했다. 송강은 '스위트홈', 진선규와 박예린은 '승리호'에 각각 출연해 글로벌 영화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컴투스는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월드클래스 배우들을 홍보 모델로 활용해, 글로벌 게임 팬들의 관심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돈을 많이 쓰네...
game.mk.co.kr/view.php?year=2021&no=374687
4/29일 게임오픈이니깐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