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던전자 주가가 급등했다.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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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는 전세계적으로 반도체 업계의 인쇄회로기판(PCB) 품귀 현상이 심화되며 주목받고 있다. PCB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공급이 그만큼 안 되며 FC-BGA 기판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삼성전기가 유일한 FC-BGA 기판 공급 업체였지만, 대덕전자가 1,600억원을 투자하며 생산라인을 갖췄다. 지난해 9월부터 FC-BGA를 월 2000㎡ 생산하고 있는 대덕전자는 내년 초까지 5000㎡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춰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결국은 또 쇼티지구나...
리포트나 한번 보자.
이 리포트에서도 공급부족을 말했고 2022년까지 공급부족을 예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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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대덕전자는 전장향 포트폴리오에서 범용 MLB 형태보다 반도체(메모리+비메모리) 계열의 기판으로 매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카메라모듈향 연성PCB는 고배율 줌을 제공한 폴디드/고화소 카메라에 집중 및 5G용 안테나 패키징(AiP), SiP 분야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FC BGA 투자를 감안한 전체 매출(연결 yoy) 증가는 2020년 -13.2%에서 2021년 5.9%, 2022년 16.7%, 2023년 11%로 추정한다”며
“영업이익은 2020년 148억원에서 2021년 490억원, 2022년 705억원, 2023년 951억원으로 증가(yoy)가 예측한다”고 덧붙였다.
148->490->705->951억 예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