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

김정숙 문재인 부인 이슈

728x90
반응형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721

 

청와대는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씨 옷값 등 의전비용 가격을 국민들에게 즉각 공개 바랍니다! >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32502327

 

'찡찡이' 사료도 내돈내산하던 文, 김정숙 여사 의전비 왜 공개안하나

'찡찡이' 사료도 내돈내산하던 文, 김정숙 여사 의전비 왜 공개안하나, 이미나 기자, 정치

www.hankyung.com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등 의전비용을 공개하라"는 글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대통령 부인의 옷 구입에 국민 세금이 지원됐는지 투명하게 밝히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라고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김 여사가 옷에 착용한 브로치를 놓고 '초고가 명품 브랜드'이니 '3만원대 모조품'이니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이런 논쟁이 벌어진 것은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청와대가 특수활동비 내역을 공개하지 않은 탓이 크다. 청와대가 지금처럼 항소까지 하면서 시간을 끌수록 더 큰 오해를 낳을 수 있다. 당장 공개하는 것이 옳다.

문 대통령은 반려견 마루 토리는 물론 반려묘 찡찡이 사룟값도 직접 부담하겠다며 국민의 세금을 귀하게 여기는 청렴한 대통령 이미지를 쌓아온 탓이다.

취임 초 문 대통령이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치약 칫솔 휴지 등 대부분의 생활용품을 다이소에서 구매한다는 점도 화제였다. 일체 비용을 특수활동비 등 경비에서 처리했던 역대 대통령들과는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문 대통령은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국민이 묻고 청와대가 답한다'는 취지로 국민청원 게시판을 만들어 국민들의 물음에 적극적으로 답하기도 했다. 국민청원 게시판은 지난 2017년 8월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을 맞아 청와대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만들어졌다. 문 대통령의 이런 노력은 임기 막판 김 여사의 의전비용 논란으로 빛이 바래게 됐다.

-> 이런 이슈들을 보고 좌파형님들은 언론 개혁을 못해서 이렇다고 하겠지만... 빨리 공개나 했으면 좋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