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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청년 고독사 & 부익부빈익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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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52082?lfrom=kakao

 

“숨진 청년들 PC엔 자소서 파일 가득”… 소리없이 느는 고독사

막다른 길로 내몰리는 청년들… 홀로 떠난 ‘고독사’ 작년 97명 지난달 말 지방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여성 A 씨가 숨진 지 3일가량 지난 뒤 발견됐다. 그가 떠난 책상엔 약

n.news.naver.com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업난과 경제난이 심해지면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이가 많다. 청년들도 예외는 아니다. 일자리 시장에서 연거푸 탈락하고 작은 성공의 경험조차 얻지 못한 청년들은 무기력과 우울감을 호소한다. 동아일보와 잡코리아가 지난달 2029세 청년 6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평소 우울감이나 좌절감을 겪는다’고 응답한 이들이 10명 중 8명꼴이었다. 매일 우울하거나 좌절감을 겪는다는 이들도 16.3%였다. 청년들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취업난’(51.3%)이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청년들은 우울이나 좌절로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동아일보와 잡코리아가 지난달 20∼29세 청년 6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명 중 8명꼴인 501명이 ‘평소 우울감이나 좌절감을 겪는다’고 답했다. 이들 중 51.3%는 ‘취업난’을, 34.9%는 ‘주거 등 현재 처지 비관’을 이유로 꼽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94972?lfrom=kakao

 

셔츠 몇벌에 50만원 훌쩍···올 봄 백화점 최대고객은 '2030男'

#. 30대 회사원 김성민(33)씨는 지난 주말 백화점을 찾아 봄 옷을 장만했다. 여우 로고로 유명한 프랑스의 캐주얼 브랜드 메종키츠네에서 티셔츠와 셔츠 등 몇 벌을 사니 50만 원이 훌쩍 넘었다. 김

n.news.naver.com

신세계백화점 김영섭 상품본부장은 “백화점 전체 매출로 보면 아직 여성 고객의 매출이 남성보다 많다. 하지만 해마다 남성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자신을 꾸미는 남성이 많아지며 명품과 패션군 매출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전체 매출에서 남성 고객 비중은 201028.1%였지만, 201734.1%, 201935.8%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백화점의 남성 고객이 증가하는 중심엔 20~30대가 있다.

자본주의는 부익부빈익빈을 가속 시킨다.

그리고 문정부 + 코로나로 인해서 살기가 더 힘들어졌다.

비가와도 앞을 헤치면서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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