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

세입자가 집을 팔라고 연락이 온다.

728x90
반응형

문재인 정부가 대단한 세상을 만들었네...

어머니도 나도 이런 세상은 첨 이다.

코로나 같은 대재앙도 처음 겪어 보는데 이런 부동산 시장도 처음 겪어 보는구나.

세상은 요지경...

세입자 입장에서는 2년 갱신 쓰고 그 다음 2년 뒤가 두려우니깐 팔라고 하는것 같은데...

2년전 강남 구축에서 전세로 살던 분들이..

지금은 강남 빌라...경기도 구축...으로 가게 되는 세상을 만든 문정부...

정부의 아집이 만든 수요 공급 불균형 + 정부에 대한 불신 + 전세계 유동성

= 무주택자들의 불안

규제(바람)으로 집값을 잡겠다는건 이미 틀렸다는게 증명이 된지 오래고...

이제 이 시점에서 나는 어떻게 돈을 더 벌것인가를 고민해 봐야 한다.

결국 각자도생이다.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건 바람이 아니라 태양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