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주식 과 차기 대선주자

이번 2021년 4월7일에 서울 / 부산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 박형준 후보가 당선이 되었다.

 

보궐선거 결과

특히 서울 지역은 전지역에 걸쳐서 압도적인 차이가 발생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모두 오세훈 후보가 승리했다.

특히 강남구에서는 73.54%로 박 후보(24.32%)의 3배 득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서초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에서 이긴 것과는 정반대의 표심이 드러난 셈이다.

 

연령대 투표결과

 

특히 30대 남자들이 부동산 폭등 과 페미니즘에 대한 분노 때문에 압도적인 지지율이 나왔다.

 

그래서 향후 어떻게 될것이냐를 생각하면..

 

우선 민주당에서는 이재명이 더욱 더 부각될 것이다.

 

이재명은 친문에 세력은 없지만... 민주당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새로운 강력한 힘(?)을 가진 이재명을 원할것이고

친문도 결국은 어쩔수 없이 이재명을 지지할 것 같다.

 

이재명 후보는 기본소득으로 전 국민한테 돈을 뿌리려고 하는 정책을 펴는데 여기서 지역화폐로 뿌릴 것 같다.

 

대표적으로 코나아이가 있다.

 

코나아이

 

그리고 국민의힘에서는 아직 인재가 없는것 같은데 , 국민의 힘 이든 민주당 이든 건설주는 부각이 될 것 같다.

양쪽 어디든 정책상 부동산 공급을 늘린다고 설레발을 칠 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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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중에서는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GS건설이 TOP PICK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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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후보로는 윤석열이 거론되는데 윤석열 관련주로는 에너토크등이 있는데 최근에 급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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