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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1/06/12/52YB27DM2FFHZC3JT3MBJAXAOI/
국내 항공사들이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 체결 가능성이 큰 괌과 사이판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재개 준비에 들어갔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34,050원 ▼ 450 -1.30%)은 오는 11월 출발 예정인 인천~괌 노선 항공권 판매를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아시아나항공 (17,200원 ▲ 0 0.00%)은 다음 달 24일부터 인천~사이판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당 노선 운항이 중단된 지 1년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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