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부자.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부자는 부동산 + 주식 투자를 다 잘하는 투자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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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서울주요입지에 한채 마련해 놓고...실거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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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같은거 하나 사서 임대소득 발생시켜서 현금흐름 원활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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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하면서 배당도 좀 받고, 시세차익도 좀 노리는 그런 구조가 내가 바라는 이상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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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요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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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 서울주요입지(인플레이션 헷지)

현금흐름 : 건물 임대소득 + 주식 배당소득

부의확장 : 주식 시세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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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스템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중에 있는데...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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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도 능력이기 떄문에 자본주의에서 레버리지는 필수고 , 레버리지를 다 땡겨야지 시간을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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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레버리지 못하게 사다리 다 끊어놓는 문정부를 다시 한번 Respect 하면서

오늘도 주식판에서 살아남으려고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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