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재밌게 살 수 있을까? feat.중2병

요새 하루에 2시간 이상씩 걷고 있는데 걸으면서 항상 생각이 많다.

어떻게 살아야 재밌고 즐겁게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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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부동산 주식 투자를 동시에 하다보니 투자를 통해서 흔들리는 멘탈을 케어하려고 걷는 것도 있고, 건강상의 이유로 걷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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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ithnesta/221361205522

흔들리는건 주가 와 내 마음

 

부동산

마늘밭

부동산 투자는 땅에 돈이 묻는것이기 때문에 , 월세 셋팅을 하지 않는 이상

현금흐름이 중요하다.

현금흐름이 막히면 돈맥경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회사를 잘 다니면서 부업도 하면 좋다.

그래서 요새는 부업을 할 게 무엇이 있나 생각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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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식투자는 지금 변동성이 커지기 때문에, 매일 같이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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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부를 이룬 후에는 결국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부동산은 월세 셋팅 해봤자 3~4%다.

그리고 팔기전까지는 내 돈이 아니다.

물론 노후보장은 될것 같지만...(연7% 수익률 예상해본다.)

현금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주식투자를 하는것이고 공부를 하는 것이다.

(연10%+@ 수익률 예상해본다.)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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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투(전업투자자) 보다 주식 전투(전업투자자)가 현금흐름에서 자유롭다.

단지, 건강이 상할 우려가 높다.

이유는 주가의 변동성이 건강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식투자자는 헬스-걷기를 더 열심히 해야 한다.

헬스녀

 

자 근데 이렇게 혼자 사는 삶이 행복한지는 모르겠다.

결국 누군가를 만나서 결혼을 해야 하는건 맞는데..

'괴로울 바에는 외로운 게 낫다' 라는 명언이 있다.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결혼을 안하는게 낫다.

근데 결혼을 트라이할 나이는 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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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에 뻘글이나 한번 써보고 있다.

다음주가 되면 재택근무가 끝나고 풀출근이다.

 

내 인생이 어디로 갈지 모르겠고...

내가 어디까지 클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나도 모르겠다...

그러니 인생이 재미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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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변하지 않는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은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내가 어머니의 자랑스러운 아들이란건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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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이 도졌나보다.

나라에서 하락하는 유일한 마약 한번 듣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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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gwDcVagGq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