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정하고 어디까지 갈지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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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의 투자이야기

주식 부동산 투자와 인생을 이야기 한다.

t.me

사람마다 경제적으로 목표하는게 다 다르겠다.

어떤 사람은 적당히 벌고 Fire 해서 놀러다니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끝도 없이 올라가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월세 세팅을 해서 현금흐름을 좋게 하려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서울 신축이 목표인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경기도 구축이 목표인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지방 신축이 목표인 사람이 있고 다양하다.

급지도 서울 안에서 마용성 까지만 들어가자 이런 분들

어떤 사람은 강남3구+용산 까지 들어가자 이런 분들

어떤 사람은 테북(압청삼)까지 들어가자 이런 분들

주식으로 치면 첨엔 10억 그 담엔 30억 그 담엔 50억 그 담엔 100억 끝이 없다.

또 어떤분은 미국 주식 etf를 사서 그 돈으로 배당을 받아서 사는 분들도 있다.

내가 목표로 하는게 어디까지인지 정하는게 중요할 듯 하다.

부동산 같은 경우 위로 올라가면 갈 수록 대출의 규모는 커져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인생이 피곤해 질 수 있다.

적당한 선에서 만족해야 하는데 그 적당한 선이라는게 사람마다 다 다르겠다.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고, 거기서 현금흐름 세팅을 하던 즐기던 하는게 필요하다.

자 당신은 어디까지 가고 싶은가요?

중도님의 투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