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수자들의 심리.

집 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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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전화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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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지인한테도 집 팔라고 전화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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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실장님한테도 집 팔라고 전화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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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집 살때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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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집주인이 계속 물건 집어넣어서 그지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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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휴가 내고 결국 물건 잡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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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입장이 반대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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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가 초조한것도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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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집값이 오른다는 뉴스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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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은 없고... 정부는 거짓말만 치고 있고.. 정책냈다가 집어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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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반기에 빌라 / 소형주택을 찾아보고 마통 / 대출 끌어다가 갭투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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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이 이리 오를줄은 몰랐고... 집값도 이리 빠르게 오를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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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부와 반띵하면서 다주택자는 돈을 벌고 무주택자만 힘든 세상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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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심심해서 이런 책들을 읽고 그냥 빌라 소형주택 알아보러 다니고 했는데 그때 실행에 옮긴게 내 연봉 몇배를 벌게 해주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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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생 참...

 

https://m.blog.naver.com/withnesta/221933088029

노후를 위해 집을 이용하라

https://m.blog.naver.com/withnesta/221941863180

부동산 소액투자의 정석 완독

https://blog.naver.com/withnesta/221944099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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