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n.news.naver.com/article/008/0004598201
변창흠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시절인 2019년 받은 1억원의 성과급을 반납할 것으로 보인다. 상임감사 등 임원 6명도 평균 7000만원의 성과급을 토해 낸다. 정부의 경영평가 점수 수정에 따라 LH 직원도 전체 평균 1000만원 이상의 성과급이 환수될 것으로 추정됐다.
정부는 7일 LH 혁신안을 발표하면서 2020년 이전 발생한 비위행위에 대해서도 해당연도 평가를 다시해 임직원의 성과급을 환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달 중 확정되는 2020년 경영평가는 최하위 등급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전 임직원이 성과급을 한 푼도 못 받게 된다.
반응형
'사회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동산투기하는 민주당 주적들 (0) | 2021.06.08 |
---|---|
펜트하우스 시청률 (0) | 2021.06.08 |
핵핵미모 배우 지망 알바생과 미혼 여사장님 (0) | 2021.06.08 |
백신 100일째 1차 접종률 14.5%..."불안감 극복" (0) | 2021.06.07 |
"신강·압현에서 '샤넬 오픈런' 해요" 게임하듯 명품 사냥 즐기는 그들은 누구 (0) | 2021.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