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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인생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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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기고등학교를 다닐때 친구들 보고 이런말을 하고 다녔다.

문과에서 공부 탑 클래스로 잘하지 않는 이상 나중에 먹고 살기 힘들어

SKY가서 전문직되지 않는 이상 노답이다.

그럴바에는 이과로 가서 대충 4년제 나오면 밥은 먹고 살 수 있을것 같다.

이 이론을 떠들고 다니고 나는 이과로 전향했다.

그리고 나는 게임서버프로그래머가 되었다.

현재 생각보다 빠르게 개발자가 각광 받고 있다.

그리고 회사에 취업해서 첫 월급을 받고 그 월급에다가 연봉인상률을 계산한다음

은퇴까지 얼마나 걸리나 시뮬레이션을 해봤다.

그랬더니 노답...

그래서 근로소득보다는 투자소득으로 노후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 죽자고 일해서 죽거나 병들면 책임져 줄꺼 같지?

내가 제일 한심하게 생각하는게 일 죽도록 하다가 몸 상하는거다.

내 주변에 일 죽도록 하다가 건강 상한 사람들 많다.

그리고 이 또한 코로나 + 자본주의의 한계로 돈이 쓰레기가 되면서 더 빠르게 다가 왔다.

인생은 방향성이다..

문과보다는 이과

근로소득보다는 자본소득...

 

https://blog.naver.com/withnesta/222162443298

 

수능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친구들한테 이 이론을 설파했다. 문과에서 서울대 연고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

blog.naver.com

https://withnesta.tistory.com/100

 

같은 돈 다른 취급 feat. 중도

한국에서는 1000만원을 어떻게 버느냐에 따라서 사회적 인식이 다르다. ​ 월급을 타고, 모으고 해서 1000만 원을 저축했다. 1억을 가지고 주식을 해서 10% 수익률로 1000만 원을 벌었다. 1억을 가지

withnest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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