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부자가 되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5년이상 투자쪽에서 알던분들은 그 사이에 다 부자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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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방향만 맞으면 다들 부자가 되는것 같다.

시간의 문제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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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없어진분들은 욕심내다가 다치신것같고 연락이 안된다..

그렇게 다들 부자가되고.. 점점 부자가 되가고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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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판을 보면 짬에서 나온 바이브라는 표현이 생각나는데..

몸에 익은데로..흘러가면 되는것같다.

나도 직장인 11년차인데 사회초년생때에 비해서는 부자가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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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는 곱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