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박따박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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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박따박 배당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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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사려구 했던 건물

 

한때 따박따박 이란말에 꽂혔던 시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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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셋팅했던 상황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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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국 기업에 투자하면서 배당을 매달 한 두 번씩 받게 셋팅을 한다.

저때 2025계좌(중국-미국) + EF(한국) 계좌에서는 분기 배당이 들어와서

1달에 1번 또는 배당 시즌에는 매달 4+@번씩 알람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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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집에서 월세도 받고 있는 상황이였고..

저러면 큰 돈은 안되는데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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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 월세 + 과외 +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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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5~10 번씩 알람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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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기분이 UP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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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다가 다가구주택 or 근린생활을 사서 10~15번씩 알람이 울리게 셋팅 하는 그런 계획도 세웠었는데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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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 이유는 아직 젊어서...

그리고 엄마 왈 월세 모아서 큰돈 안된다...

월세는 해봤자 3-4%다.

그러면 투자해서 10%를 올리면 , 6-7% 정도 더 빠르게 자산이 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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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 관점에서 보면

배당주 투자보다는 성장주에 투자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ROE 영업이익률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 배당수익률 PBR 보다는...

딱 하나 지표를 보고 고르라고 하면 ROE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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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월세 받는것 보다는 레버리지 투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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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나이가 많아지면, 다시 월세 셋팅 과 배당주 셋팅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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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박따박... 저 것도 중독성이 있고 재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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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있는데 , 월세,배당,배당,배당,배당,과외소득,월급,배당,배당일케 문자로 계속 찍히면 기분이 좋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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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와 성장주 월세투자와 갭투자.